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3월 3일 월요일
2003년 3월 3일 월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너희를 꾸짖으러 온 것이 아니라 격려하러 왔다. 이 일들을 알리도록 왔단다."
"진실을 위해 나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남은 자들은 이를 듣고 가슴에 새겨야 한다. 교회 안에서부터 타격을 주는 자들에게 맞서 싸워야 한다. 성사 자체도 공격받고 있다. 거룩한 감사성찬례 안에 있는 진정한 나, 실제적인 임재가 도전받고 있다. 화해의 성사는 나의 긍휼함이라는 귀중한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여겨지고 있단다."
"거룩한 사제직은 논란의 온상이 되었다. 이 사제직 기관의 모든 측면이 도전받고 짓밟혔다. 거룩한 미사 희생도 공격받고 있다. 죄악에 반대하는 자들은 박수갈채를 받기보다는 조롱을 받는 경우가 많다. 나의 어머니가 우시는 것이 이상할까?"
"이 세상에서 '살아보자'는 태도를 취하면서 다음 세상에서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다. 알아들어라, 모든 죄는 온 세계와 인간 사건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고, 반대로 모든 성체성사, 모든 기도, 모든 거룩한 시간, 모든 자선 행위도 온 세게에 영향을 미친단다."
"낙태나 동성애와 같은 죄를 반대하지 않음으로써 지지하지 마라. 그것들에 대해 기도할 수 있고, 그것들에 맞서 싸우는 단체에 가입하거나 지원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신앙의 전통을 위해 나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명성을 버리고 진실 안에서 살아라. 너희는 나의 눈 앞에서 그 이상이 아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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