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11월 11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심장 형제회 예배
예수가 북리지빌, 미국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내 형제자매들이여, 내가 이 장소에 자주 오는 것이 하늘의 은총과 이 재산 및 이 사명 위에 있는 보호의 확실한 표징이 되게 하여라. 너희가 자신보다 하느님과 이웃을 먼저 두고, 너희 자신의 필요보다 하늘의 필요와 이웃의 필요를 앞세울 때, 너희는 우리 연합심장의 방들을 빠르게 통과하게 될 것이다."
"알려라."
"우리가 우리의 연합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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