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5일 수요일

모든 국가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함께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나는 타협이라는 자장가에 잠들고 있는 너희 나라, 즉 그 나라의 눈을 뜨게 하려고 왔다.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법률의 근본이 되어야 하며 정부 지도자들의 마음속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 사랑의 법칙과 타협하면 사탄과 결탁하는 것이다.”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계시록은 너희 구원, 거룩함, 완전성 및 성덕으로 향하는 직접적인 길을 제시한다. 이 계시와 함께 내가 너희에게 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곳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과 치유는 단지 회개와 거룩함을 위한 이러한 부름을 입증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너희가 이 사명에 참여하고 싶다면, 메시지를 마음속에 새겨라—단순히 입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왜냐하면 그 사명은 각자의 순간적인 회개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장 큰 기적이다.”

"얘들아, 천국으로부터 이러한 메시지를 받을 때 최신 재앙을 찾듯이 신문을 스캔하지 마라. 너희 영혼에 와닿게 하렴. 또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적인 승인을 구해서도 안 된다."

이것은 구원의 메시지이다. 너희는 구원을 위해 중요한 승인이 필요한가? 내 시대의 바리새인들처럼 생각하지 마라. 내가 눈앞에 펼쳐 놓은 길을 받아들이는 것을 지체하지 마라—너희를 나의 심장 깊숙이 이끄는 그 길."

“내 형제 자매들아, 너희 마음속의 사랑이 어떤 순간에도 더 순수할수록 너희 마음은 신성한 뜻과 더욱 닮아갈 것이다. 내가 돌아오시면 둘은 하나가 될 것이다—인간과 신성한 것. 거룩한 사랑을 통해 신성한 뜻에 따라 살면서 나의 귀환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