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4월 28일 토요일

코네티컷 컨퍼런스

미국 노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함께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나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 - 그들의 마음, 그들의 삶을 축복하기 위해 왔다. 마치 땅이 봄이라는 하나님의 뜻 아래서 깨어나듯이, 오늘 그리고 언제나 여기서 그의 삶에서 각자의 심장이 하나님의 뜻으로 깨어날 것을 바란다."

"우리는 우리 연합된 마음의 복을 가지고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