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19일 일요일

1998년 7월 19일 일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의해 노스 리드빌에서 전달됨, USA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서 마리아께서 오신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내 딸아, 그리스도의 정원에서의 고뇌의 신비는 깊고 심오하다. 내 아들의 당신을 위한 하느님의 뜻에 대한 복종 속에서 그분의 십자가가 공덕을 얻는다. 만약 그분이 십자가에 반항했다면 구원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 모두 안에서, 내 아들이 아버지의 뜻에 대한 사랑을 보아라. 이렇게 모든 십자가를 당신 삶에서도 받아들여야 한다.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것은 성스러운 사랑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길이다. 성스러운 사랑은 당신을 아버지의 신성한 뜻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하고, 모든 십자가를 쉽고 가볍게 만든다.” *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은 오직 그분의 아버지의 뜻에 대한 깊고 변함없는 사랑 때문에 십자가 안에서 승리했다. 당신도 또한 승리할 것이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네 삶에서의 최근의 이 십자가는 은총으로 변화될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통해 평안함을 얻어라.”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를 메고 배울지니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안식을 얻으리라. 이는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마태복음 11장, 28-3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