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2월 24일 화요일
1998년 2월 24일 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제가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길에 저에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셨어요. "내 딸아, 내게 와라, 어서 오너라." 도착했을 때, 성모님께서는 파란색과 흰색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제 천사야, 너를 선택했으니 네가 나를 선택한 때문이다. 나에게 봉헌된 모든 이들도 그러하다. 내가 선택한 사람들이 더 이상 서로 반대하지 않고 기도라는 공통의 노력으로 하나되기를 바란다. 자유 의지로 모두 응답한다면 나는 너희를 다윗의 새총에 있는 돌처럼 여기겠다. 함께 우리는 배교, 낙태, 전쟁을 멸망시킬 것이다. 이들은 세상을 위협하는 악의 거인들이다."
"모든 마리아 그룹 여러분, 찬미가로 하나 되어라. 너희는 다르고 말고 내 부르심 안에서 똑같다. 차이점을 찾지 말고 정신적인 일치를 보아라."
"너희 가운데서 토요일 저녁을 공통 기도의 시간으로 만들어라. 토요일은 나의 날이다. 해가 지고 있다. 시간이 짧고 점점 더 짧아진다. 하나 되어라, 내 아이들아. 조용한 취미로 말고 무기로 너희의 로사리오를 사용하라. 나는 승리를 너희와 나누기를 너무나 바란다."
"내게 응답하는 자들을 축복하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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