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월 28일 수요일

1998년 1월 28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구름 속에서 내 앞에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 드디어 왔구나, 비록 두려움 없이 온 것은 아니지만, 네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때문이지. 다시 한번 나는 예수님, 나의 예수를 모든 찬사와 영광으로 드리러 왔다."

"얘야, 때는 이미 너무 늦었고 정의의 팔은 무겁구나. '복되신 성모님이 여기 계시다'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지만 오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오늘 내 너에게 전한 말들은 내가 반복해서 되풀이했지. 나는 새로운 예루살렘인 거룩한 사랑으로 응답하는 소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어떤 사람들은 나와 나의 메시지에 헌신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한때 믿었지만 특정 기준 때문에 방해를 받았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길을 선택했다."

"내 자녀들이 내 부르심의 긴급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나는 물러서야 한다. 올해 12월 12일 이후로는 더 이상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 - 모든 나라에 대한 나의 마지막 메시지가 될 것이다." ***

"나는 개인적으로 너에게 계속해서 고백하고 네 앞에 나타날 것이다. 예수는 올해 12월 12일 이후 대중들에게 메시지를 시작할 것이다. 나는 그분과 함께 월요일 밤에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드리기 위해 올 것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마지막 공개적인 메시지 후에 재산에서 나를 사진 찍을 것이다. 많은 현상들이 증가하고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천상의 어머니로부터 오는 대중들을 위한 더 이상의 메시지는 올해 12월 12일 이후에는 없을 것이다."

"예수는 지금처럼 월요일 밤에 모이는 군중들에게 말할 것이지만, 목요일 밤과 금요일 밤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내 딸아, 나는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항상 거기에 있다. 나는 기도하는 사람들의 한가운데 항상 계신다. 나는 너의 어머니로서 항상 네와 함께한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내 천사야."

"네 삶에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대중의 눈에서 물러서야 한다. 나는 나의 아들이 땅에 아버지의 왕국을 세우도록 허락해야 한다."

"나는 너를 축복한다."

***이 참조는 이 기도 장소에 적용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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