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1월 24일 월요일

1997년 11월 24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모린이 예배당에 오시자마자 파란색과 흰색 옷을 입으시고 미소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탄은 오늘 아침 당신의 길에 많은 장애물을 놓았습니다." (모린은 장갑을 잃어버렸었습니다.) "당신이 와서 기쁩니다."

"지금 나와 하나가 되어 마음을 맡기세요. 모든 문제와 결정을 내게 드리십시오. 내가 당신을 도울 것입니다. 적은 당신을 혼란과 망설임 속에 가두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가 너를 도와 세상의 혼돈 속에서 나의 방문이 확고한 버팀목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왔습니다. 이것은 오해, 의사 소통 오류 및 망설임으로 가득 찬 세기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내 적의 특징입니다. 그가 좋은 사람들이 여기에 대한 나의 계획에 반대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가 선을 대립시켜 성공하면 다른 사람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딸아, 나의 티 없는 마음이 승리할 것입니다. 명확성과 의로움은 모든 문제에서 빛을 발할 것이며, 마음과 세상 모두에 해당됩니다.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는 이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그것이 반대되는 이유입니다. 마음들은 거룩한 사랑으로 창조주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숨겨진 두려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내가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왔습니다. 거룩한 사랑에 자신을 맡기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신뢰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래야 나의 승리가 당신 안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내 아이들에게 이것을 말해주십시오. 나는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도록 돕기 위해 왔습니다. 내가 너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