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13일 목요일

목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된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가 하느님의 정의가 세상에 방문해야 하는 많은 이유를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주변 세계에서 나의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를 퍼뜨리도록 간청하기 위해 왔다. 세상의 징조, 벌칙, 시련 등에 산만해지지 마라. 삶이나 주변 세계에 대한 비판을 듣지 말고 오직 순종적으로 내 마음의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이것이 나의 계획이다, 친애하는 자녀들아; 그러면 너희는 평화롭고 하느님과 조화를 이룰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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