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5월 8일 목요일

목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성모님이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얘들아, 오늘 밤에도 다시 한번 불신자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 주렴."

"얘들아, 오늘 밤 너희의 마음을 기도로 맡기라고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항복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가득 채워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사랑에 삶을 넘겨주면 악에 맞서는 무기로 너희를 사용할 수 있다. 얘들아, 나는 영원히 천국에서 너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너희가 나에게 항복해야만 가능하다. 내가 나의 모성적인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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