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2월 12일 수요일

모든 국가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 USA

 

이 부분은 기도 예배 전에 모린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거룩한 사랑은 세상의 양심을 바로잡고 하느님과 모든 인류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내 아이들아, 나는 대부분이 믿기 때문에 매달 12일에 너희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아니, 죄인들을 위해 오신 내 아드님의 것처럼, 나는 개종하지 않은 자들과 믿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도우러 온다. 나는 마지막 순간에 너희의 강한 신앙과 나에 대한 믿음 때문에 이 곳으로 온다. 나의 메시지인 거룩한 사랑을 세상 밖으로 그리고 너희 집 안으로 가져가라고 간청한다."

"성모 마리아 현현 시대는 저물고 정의의 시간이 떠오르고 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는 동안, 자주 와서 나와 함께 기도해라. 나는 내 지속적인 임재로 너희에게 보상 없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서 나의 메시지가 되어 나를 기쁘게 해줘."

"나는 수확 천사들을 앞서 너희에게 온다. 거룩한 사랑을 뿌리기 위해 온다. 여기, 이 곳에서 나는 모든 국가의 고통을 완화하고 모든 사람들 사이에 나의 은총을 늘린다. 죄인들을 들어 올리고 성스러움으로 가는 길을 드러내기 위해 온다. 여기서 나는 모든 죄인들과 모든 국가에게 그들이 스스로 놓은 장애물을 보여줄 것이다. 거룩한 사랑의 길은 소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많음을 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거룩한 사랑은 방황하는 영혼과 미지근한 영혼을 위한 약이고, 이단과 배교에 대한 기적적인 치료법이며, 믿음이 없는 마음을 위한 좋은 해결책이다."

이 부분은 장미 기도 예배에서 모린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여기 계신다. 그녀의 면류관 심장이 드러나 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완고한 마음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개종이 지속적이고 항상 현재 순간에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초대한다. 거룩한 사랑의 길을 따라 일어나 모든 국가가 따르도록 초대한다. 오늘 너희는 태양을 보고 다음 순간에는 구름을 본다. 영혼도 그러하다. 죄가 바로 거룩한 사랑과 너희 구원의 길을 가리는 빛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내 아드님의 보좌 앞에서 너희의 간청을 호소하며, 나의 말에 따라 많은 간청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응답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금 성모님과 함께 계신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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