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2월 31일 화요일

1996년 12월 31일 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되신 어머니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그녀의 망토 주위에 금색 테두리가 있고 성심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마리아께서 개인 메시지를 전하신 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올해가 펼쳐지는 동안 나는 다가오는 한 해에 마음속에서 배교의 위기에 처한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를 간청한다. 이는 매우 심각하며 환호로 맞이할 것이 아니라 기도와 함께 해야 한다."

"사탄은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나의 보호를 위해 나에게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마음속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올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신으로 만들었고 그것으로부터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라. 그들의 의견은 하느님의 계명이나 교회 교리와 동등하지 않다. 이러한 일중 일부는 나의 아드님이 오시기 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분께서 오실 때, 정의로운 심판관으로서 오실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