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5월 18일 토요일
1996년 5월 18일 토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은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을 드러낸 채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지금 나와 함께 믿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내 딸아, 언론의 끊임없는 탐구에 신경 쓰이지 않니?"
"신경은 쓰이지만 너를 위해서 그리고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서 하는 거야."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것이다. 그들이 '왜 기적이 일어나느냐'고 질문하면 예수님 시대와 같다고 말해라. 왜 그는 기적을 행하셨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진리로 이끌기 위해서였다. 그래도 어떤 사람은 그를 믿었고, 다른 사람은 잠시 동안만 믿었다. 오늘날과 지금도 다르지 않다. 그것들을 조사하는 사람들의 때문에 표징과 기적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니야, 얘야, 나는 정말 거기에 있으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나의 연민은 오는 이들에게 드러난다. 이미 믿는 이들의 믿음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언론은 그들이 인내하면 직접적으로 표징과 구체적인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앞으로 닥칠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 은총이 이미 이러한 문제에 관여하고 있다."
"나의 가장 큰 은총은 아직 우리 재산뿐만 아니라 마음속에도 올 것이다. 어떤 방해물이나 인간의 의지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고 너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거룩한 사랑에 대한 선택은 초대장이 아니라 땅에서의 사역에서 내 아들이 명령하신 칙령이다. 나는 그가 머무르고 이 모든 계명으로 확장하도록 허락하시는 대로만 온다. 가장 위대한 계명 안에 담긴 것은 너의 사명의 위대함이다. 마찬가지로 나의 부름이 너에게 미치는 범위도 그렇다. 깨달아라, 나는 많은 발현 중 하나로서 네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재앙의 문턱을 밟고 있는 모든 인류에 대한 구원적인 부르심이라는 것을 말이다. 바로 인간 자신이 하나님의 인내를 조롱하고 그의 정의를 유혹하는 것이다. 나는 영원한 적에게 맞서기 위해 왔으며 그 악한 손아귀에서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너는 반대받을 것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마라, 왜냐하면 너는 나의 대리인이니까 말이다. 굳건히 버텨라. 사탄은 내 심장의 요새를 침투할 수 없다."
"사랑하는 사도야, 내가 너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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