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5월 5일 일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축제
미국 노스리지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시며, 망토 안감은 금색이고 허리에는 분홍색 띠를 두르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나와 함께 마음속에 사랑이 없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렴."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 다시 오실 때 세상은 사람들의 마음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성스러운 사랑으로 옷 입지 않은 마음은 자신과 온 세상을 향해 하느님의 정의를 불러일으킵니다. 언제 내 아드님을 만나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에 대한 당신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탄은 성스러운 사랑으로 넘겨주지 않은 당신 안의 어떤 부분에도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모든 순간은 영원히 사라지고, 성스러운 사랑에 바쳐진 순간들은 영원으로 당신과 함께합니다. 이 세상에서 완전히 성스러운 사랑에 자신을 맡기는 영혼들은 영원에서 내 왕좌 발치에 앉게 될 것입니다."
"슬프지만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은 순수함을 잃었다고. 땅은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의 피로 가득 차고 있다. 사탄은 많은 사람들을 함정에 빠뜨린 안일함과 타협의 그물을 짜놓았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오는 것은 사탄의 올무에서 벗어나는 열쇠이자 길이다.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 세상이 양심을 바로잡기를 간청한다, 이것이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충분히 사랑하여 삶의 모든 상황 속에서 선을 선택하라."
"내 오는 것보다 더 큰 기적은 성체성사 안에서의 내 아드님의 실제 강림이라는 기적이다. 그분을 경배해라. 찬양해라. 당신들 사이의 그분의 존재를 방치하지 마라."
“더 나아가, 나는 성스러운 아버지께 반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그분이 돌보는 양떼에게 돌아오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내 자녀들아, 사랑 - 성스러운 사랑으로 예수님과 마리아의 마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오늘 너희에게 믿기 때문에 온다. 아침에는 해가 있었고 지금은 구름이 있다. 너희는 사랑할 때 거룩한 길에 빛을 가지고 영혼 안에 가진다. 죄를 지으면 빛의 길에서 벗어나 어둠으로 이끌린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나라와 세상에 알리기를 바란다."
이제 예수님께서 복되신 어머니 옆에 서 계십니다. 그분들은 모두 함께 연합된 마음의 축복으로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십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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