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월 1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천사야, 네 펜을 들어라." 저는 성모님께 축일 축하 인사를 드렸습니다. 성모님은 고개를 끄덕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시다. 사람이 된 분으로 태어나신 주님을요. 거룩한 사랑 안에서 마음들이 하나 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정과, 저의 사명인 교회와 세상 속에서 말입니다. 이것은 오직 마음이 사랑에 열릴 때만 가능합니다. 인간의 심장은 선과 악 사이의 모든 전투가 벌어지는 곳입니다. 사탄은 이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습니다. 자유 의지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저는 당신들을 거룩해지라고 부르는 것처럼, 사랑하도록 부릅니다. 그래야 악이 극복되고 저의 아들이 영광으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제가 여쭸습니다. “새 사무실에 만족하시나요?” 성모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제 작은 딸아, 나의 사명은 세상의 어떤 편안함 속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 속에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사랑에 대한 저의 메시지는 완고한 마음을 열어젖히는 열쇠입니다. 이것이 당신들이 이 목적 - 즉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전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병은 사명에 은총을 가져다주는 도구이며, 저를 섬기는 사람들의 십자가에도 마찬가지로 해당됩니다. 사탄의 낙담은 십자가가 아니라 영적 전쟁입니다. 이제 새해 첫 축복을 내릴 것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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