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1월 19일 토요일

1994년 11월 19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이 호칭 아래로 왔고, 계속해서 올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을 통해 영혼들을 믿음으로 되돌리기 위해서입니다. 거룩한 사랑이라는 두 가지 큰 계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영혼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것은 마음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입니다. 인류 역사의 과정을 결정하는 것도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재앙이나 종말론적인 경고와 함께 오지 않더라도 나를 용서하십시오. 여기에서 나는 위협하러 온 것이 아니라 마음이 변화하도록 초대하기 위해 왔습니다. 바로 이 방법으로만 당신 주변의 세상은 변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자유 의지에 의해 선택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게 큰 벌과 정화를 준비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결정합니다. 내 마음의 피난처가 당신이 필요한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되십시오. 모든 악보다 이것을 택하십시오. 나는 나의 심장 안에서 사랑, 평화 그리고 기쁨을 중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