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0월 7일 금요일
성모성경 축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천사들이 노래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오 거룩한 성모성경 여왕님." 그러고 나서 우리 어머니께서 머리에 왕관을 쓰고 손에는 로즈마리를 들고 반짝이는 흰 옷을 입으시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셨어요: “내 겸손한 종아, 이제 보기 시작해라. 성모성경은 악에 맞서는 무기이지만 거룩한 사랑이 탄약이다.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 없으면 모든 기도는 힘을 잃는다. 너의 자유 의지는 네 마음에 지키고 서서 매 순간 사랑하기로 결정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네 마음속에서 먼저 기도하는 방법인데, 네 마음이 갈등과 악의로 가득 차면 기도가 쓸모없게 된다. 나는 항상 먼저 사랑하고 그다음에 기도하라고 너를 부르고 있다. 그러면 내가 너희 노력으로 용머리를 짓밟을 것이다. 너의 사랑은 언제나 나의 기쁨이다. 바로 너의 사랑을 통해 승리할 수 있다.” 그녀는 떠나가셨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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