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7월 8일 금요일

1994년 7월 8일 금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두 가지 푸른 빛깔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거룩한 사랑을 품고 죄를 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거룩한 사랑은 하느님의 계명의 구현이기 때문이다. 나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 영혼들을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이끌고자 한다. 하느님을 먼저 사랑하고 나서 자기 자신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너희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구원을 찾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