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21년 2월 11일 목요일
루르드 성모 축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엄마는 마치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처럼 너희 모두를 품에 안고 너희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 대해 뽀뽀해주고 싶구나; 그리고 어젯밤에 나를 위해 기도해 준 아름다운 로사리오 때문에 너희 모두에게도 뽀뽀하고 싶다. 사랑한다, 네 엄마이자 하느님 아이들의 어머니인 내가.
2021년 2월 11일 메시지 계속 (금요일 이른 아침)
내 사랑하는 것들아, 아름다운 나의 아이들아, 그냥 사랑하고, 또 사랑하렴; 특히 너희의 적들을 사랑해주렴. 그들이 하느님을 찾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뿐이다. 네 안에서 사랑을 본다면, 너희가 가진 것을 원하기 시작할 것이고, 바로 사랑과 평화이지. 내 아이들아,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묶어 나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고 평화를 누리렴. 전쟁을 막는 다른 길은 없다. 심지어 네가 그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적들을 사랑해야 한다. 예수님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조차도 사랑하신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면 모두를 사랑하기 시작할 것이다. 마음과 정신 그리고 영혼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렴. 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웃을 사랑하기 어렵다. 이유 없이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시작하면 너희는 스스로를 사랑하게 될 것이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냥 그들을 사랑하고 그러면 나 그리고 천국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와 다른 이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이다. 사랑한다, 마리아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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