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아미앵의 성모 축일 [프랑스]

하느님 아버지께서 천상과 미카엘 대천사를 수호자이자 보호자로 삼아 말씀하십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제 아들인 미셸 신부와 이 특별한 임무를 돕거나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천상의 모든 존재가 여러분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모든 자녀들이 제 사랑하는 사제 아들, 미셸 신부를 통해 특별한 방식으로 천상으로부터 축복받았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이자 성자와 성령인 저는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하신 심장에서 마리아의 사랑의 불을 통한 여러분 모두의 행동과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매우 기뻐했습니다.
저희,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간청하는 사람에게 자신이나 가족, 친구 또는 현세와 연옥에 있는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이 가장 거룩한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 축복은 창조의 시작 이후 가장 복된 시대이기도 한 악한 시대를 위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경고 후 6주까지는 여러분이 자신의 영혼이나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가 역사상 어느 때보다 쉬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지구에 있는 백성들에게 이전에는 없었던 더 많은 은총이 주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고 이후 다음 6주 동안은 이마에 십자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피난처 외에는 온 땅에서 지옥문이 열릴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인 저는 이 시대의 마지막 3일 동안 지구를 어둡게 하고 모든 악을 다시 지옥으로 몰아넣고 천 년 평화시대와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을 위한 사슬로 가둘 것입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언제든지 천상의 천사와 성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천상에 있는 모든 영혼들도 지구나 연옥의 자녀들을 돌보는 데 그들의 보호천사에게 도움을 주도록 부탁받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도 아시기를 바랍니다—특히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이자 성자와 성령인 저는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 특별한 축복은 올해의 당신을 위한 선물입니다.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