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4일 일요일

하느님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 모든 곳에서 나의 아이들이 내가 몇 년 전에 요청했던 하느님 아버지 주일을 기념해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1999년 말에 하느님 아버지를 위해 한 해를 봉헌했을 때요.

나, 하느님 아버지께 자신을 봉헌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끝난 특별한 8일간의 봉헌이었습니다. 오늘 자신들을 봉헌한 나의 아이들 모두가 매우 기쁩니다. 이번 주에 기도하고 나서 나에게 자신을 봉헌한 나라에서는 많은 재앙을 막아낼 것입니다. 나는 자신을 봉헌한 모든 이들에게 그들의 가족, 자녀 및 손자손녀를 위한 특별한 축복과 은총을 내렸습니다.

성령께 계속 기도하고 세상에 기도하지 마세요. 세상은 지금 병원에 입원하여 중환자실에 놓인 사람처럼 심각한 상태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아버지를 매우 기쁘게 했습니다. 사랑으로, 천지와 하느님 아버지

8월 12일, 하느님 아버지는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지금 위기를 넘겼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죽어가고 의사들이 당신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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