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9년 2월 2일 토요일
메시지/환시

성가정 피난처 메시지를 받는 남자는 몇 년 전에 환상을 받았고,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그것을 그리도록 요청받았어요. 그 그림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2018년 크리스마스까지 완성해 달라고 부탁하셨죠. 이 과정 중에 악과의 싸움이 너무 격렬했기에, 하느님께서는 그림을 원하시는 대로 완성하기 위한 충분한 은총을 위해 총 15번의 미사를 드리도록 요청하셨어요.
그 그림이 그려지는 동안 하느님께서 그림 상단과 하단에 대한 메시지를 주셨고, 또한 아래 두 개의 메시지(2019년 1월 14일 & 2월 1일에 작성됨)를 그림 뒷면에 놓도록 말씀하셨어요. 완성된 그림 링크와 함께 상단 및 하단 명문이 추가되어 첨부되어 있어요. 그림 뒷면을 위한 두 개의 메시지는 아래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과 메시지를 자유롭게 출력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세요.
(위 링크를 클릭하여 그림을 열거나 인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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