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겨울 첫날

성 미카엘이 오셔서 하느님과 마리아의 모든 말씀을 보호해 주소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어머니 마리아의 메시지를 써 달라고 요청하십니다.

어머니 마리아 말씀: 사랑하는 나의 아름다운 존재여, 그리고 세상에 있는 우리 모두 소중한 자녀들이여, 우리는 너희들에게 즐겁고 복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아버지, 아들, 성령께서도 우리 모든 자녀에게 각각 즐겁고 거룩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원하십니다. 다가오는 해는 그대들 대부분이 오랫동안 겪어온 가장 힘들면서도 복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당장은 매우 힘들어 보일 수 있지만, 역사상 가장 축복받은 해가 될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말씀: 마리아와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은총이 일년 내내 축복을 내려줄 것입니다. 우리 삼위일체는 이전과는 달리 마리아를 통해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잃어버린 자녀들을 구원하고 싶습니다. 모든 축복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우주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통하여 전달됩니다. 모든 은총은 삼위일체의 마음에서, 즉 삼위일체의 심장에서 세상의 우리 모든 자녀들에게 흐르는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에게로 전달됩니다.

땅 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는 정화되어 아버지, 아들, 성령께 보내지기 전에 마리아의 심장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런 다음 모든 기도가 살펴지고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따라 응답받습니다. 그 은총은 나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전달됩니다. 우리 자녀들의 모든 기도는 그들의 마음속 사랑에 따라 응답받습니다. 또한, 그들이 받은 선물에 따라서도 응답받습니다. 많은 것을 받은 이들도 있고 적게 받은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든 자녀들을 매우 사랑하며, 우리 모든 자녀들을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 더 큰 사랑이 있을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 우리 다른 자녀들을 돕기 위해 그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사랑도 더욱 커집니다. 천상에서 오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와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입니다. 즐겁고 복된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