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대천사 미카엘과 천상 모든 성인들이 하느님 말씀을 보호하시며, 주님의 모성 축일 및 마리아의 왕비 기념일.

 

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 하느님이 아들에게 또 다른 경고를 미국과 온 세상에 전하고 있다. 낙태를 멈추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막으시기 전에 생명을 선택하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우리 자녀들을 죽이는 모든 죄와 육신의 모든 죄악과 동성애로 인해 지긋지긋하다. 소돔과 고모라는 오늘 세상에서 저질러지는 것보다 더 적은 죄 때문에 파괴되었다. 세상의 죄와 미국의 죄는 너무 커서 매일 악화되는 자연 재해를 계속 허용해야만 한다. 내 아이들이 너희 모든 죄로 인해 사탄이 우리 자녀들을 모두 파괴하기 전에 깨어나기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너희에게 자유 의지가 있고 육신의 죄는 사탄에게 이 모든 재앙을 일으킬 힘을 준다. 나는 하느님이지만, 너희의 자유 의지는 내가 사탄을 막고 너희가 깨어나기 전까지 스스로를 파괴하도록 내 손을 묶고 있다. 그리고 천상 삼위일체와 하늘에서 내려오신 유일하신 참하느님을 경배하기 시작할 때까지 말이다. 그때까지는 파멸이 계속될 것이다. 나는 자비로운 하느님이지만, 나의 자비심은 영원히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지옥으로부터 구제하기 위해 빠르게 정의로 변하고 있다. 너희는 짐승보다 더 비열하게 살면서 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제 그만두어라, 내 아이들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설지 어서! 그렇지 않으면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모든 것을 잃고 영원히 너희의 영혼을 파괴할 것이다. 병든 세상에게 사랑으로 베푸는 하느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