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1월 26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축일

이탈리아 산모 마리아 축일 (1500)

 

내 사랑하는 아들아, 아름다운 나의 아이야. 여기는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시다. 내 아들이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하신다.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네 예수님이자 자비의 주님이다. 더 이상 글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안다만 꼭 해야 한다. 아들아, 너도 알고 나도 알지 이 세상이 곧 무너질 거라는 걸. 사탄은 지금 그의 계획을 밀어붙이고 있고 내 어머니는 성부와 내가 허락하시는 한 최대한 막고 계시지만 뭔가 줘야 하고 그것 또한 조만간 있어야 해. 수백만이 죽게 될 것이다.

네 친구가 올해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걸 알고 있지? 그는 옳다—내가 그에게 말한 내용이다. 경고는 가능한 한 빨리 일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의 완고한 사람들은 죄를 놓아주지 않을 테니까. 그러니 땅이 흔들리거나 네 나라에 무언가가 닥쳐 모든 전력을 끊어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는 큰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라.

너희 완고한 사람들에게 남은 답은 극심한 고통과 많은 이들의 죽음뿐이다. 적어도 연옥의 깊숙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모든 죄인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잔여 군대의 기도로 인해 연옥의 깊숙한 곳에 겨우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다음 재앙이 더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그들을 깨울 수 있도록 제발 열심히 기도해주렴. 사랑한다, 자비의 주님 예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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