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11일 금요일
길의 성모 축제 [미주리 주 세인트 찰스]
오소서 성삼위일체, 거룩한 가족 여러분, 그리고 천상의 말씀을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보호하시는 대천사 미카엘.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아름다운 아이들아, 너희와 네 친구가 방금 전화로 이야기했던 것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예수의 탄생 때 밝은 별, 예수의 죽음 때 일식, 2017년 8월 21일 일식, 그리고 9월 23일에 절정을 이루는 요한계시록 12장 1절의 하늘 표징*과 2017년 10월 12일 소행성 말이야.) 너희가 논했던 하늘의 표징들은 지금 너희가 처해 있는 시대의 모든 표징들의 일부야. 하느님께서는 중요한 일이 땅에서 일어나기 직전에 항상 천상으로부터 표징을 보내셨지만, 사탄은 인간의 불순종 때문에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자연 재해로 그것에 대응하고 있어. 내가 전에 말했듯이, 큰 전쟁이 너희 문턱까지 다가왔어. 너희 백성은 너무 게으르고 죄 많아서 다가오는 것을 보지도 못하고 있구나. 내가 말했듯이, 많은 기도를 통해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지만, 전쟁과 자연 재해로 인해 많은 죽음이 있을 거야.
천상에서는 이제 100년 동안 너희에게 경고를 보내왔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1917년에 교황과 주교에게 요청했던 대로 성별되지 않았어. 이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불순종의 대가를 치르고 육신의 죄에 대한 벌을 받게 될 거야. 너희 백성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하느님의 시간에 잠시 동안만 통할 거야. 노아와 방주의 시대에도 그들은 똑같이 생각하고 영이 아닌 육신으로 살고 싶어했지. 그때는 효과가 없었고 이번에도 효과가 없을 거야.
세상의 평화를 위한 너희 날은 제한되어 있어. 너희는 이제 세상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분쟁에 휘말리려고 해. 하느님의 아들의 능력과 그들을 보호하시는 은총으로 인해 피난처로 가는 사람들만이 구원받을 거야. 땅, 바다 또는 공중으로부터 무엇이든 준비하고 또한 땅에서 오는 자연 재해에도 대비해야 해.
너희 생명이 그것에 달려 있으니 전에 한 번도 기도하지 않았던 것처럼 기도해라. 너희의 불순종은 천상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느님의 아들이 아닌 사탄의 죄악적인 게임을 하고 우리 아이들을 죽임으로써 얻었어. 사랑하는 이들아, 하느님의 어머니. 기도하고 금식하며 용서를 구하라. 왜냐하면 자신의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용서받을 수 있기 때문이야. 평안히 지내라. 너희는 항상 하느님의 손 안에 안전하니까. 아멘.
*요한계시록 12장 1절의 표징에 관한 기사: https://www.romancatholicman.com/revelations-12-sign-begins-day-year-mercy-end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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