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오소서 성령님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당신의 아들에게 지키도록 대천사 미카엘을 부르십시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희 예수이고 자비로운 주님이시다. 전에 말했듯이 네 나라 미국은 악한 사람들과 사악한 천사에 대한 영적인 전투나 전쟁에서 패배했다. 이제 육체적 전투에 참여할 준비를 하거라. 전에 말했듯이 만약 네가 너의 하느님의 십계명을 따르지 않았다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내 피난처들은 악인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그들은 땅, 바다, 하늘 또는 당신 아래 지하에서 너희를 볼 수 없거나 건드릴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피난처들을 돌볼 것이다. 피난처들을 돌보는 나의 천사들은 하느님과 우리의 영적 어머니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세워진 모든 피난처 주위에 완벽한 원형으로 보호할 것이다.
네 나라가 악인들의 다음 공격 대상이 될 것이다. 그들이 계획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도록 많이 기도하거라. 지금은 사방에서, 그리고 땅 위와 아래에서도 완전히 공격 준비를 마쳤다. 만약 모든 사람이 매일 적어도 한 번의 묵주기도를 바른다면 주요한 일들 중 일부는 완화될 수 있지만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은 너무 오랫동안 잠들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큰 변화를 만들기는 어렵지만, 작은 변화라도 미국의 고통을 줄여줄 것이다.
1. 너희 영혼들을 준비하거라.
2. 물을 비축해 두어라.
3. 식량을 비축해 두어라.
4. 난방과 따뜻한 옷, 담요를 준비하거라.
이것들은 몇 가지 최소한의 필수품이다. 자비로운 주님인 너희 예수를 사랑하라. 때가 되었다, 예수님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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