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성삼위 하느님과 복되신 어머니와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이 오소서.

어젯밤 고해성사를 받으러 가는 길에 저녁 7시 반쯤부터 이 말씀이 제 마음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했고, 고백 후에도 계속되었어요. 집에 와서 밤 10시 반쯤부터 쓰기를 시작하라는 말을 들었고, 그러자 주님께서 아침에도 말씀을 이어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새벽 6시쯤부터 더 많은 말씀이 반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씀들은 평화 시대 이전의 큰 악 속에서 모든 자녀들이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메시지는 정오 12시에 완성되었습니다.
참고: 여성이면 ‘딸’, 남성이라면 ‘아들’이라고 말하세요.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아들이고 딸입니다.
아버지의 자녀들에 대한 사랑
제 손을 잡으시고,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손을 잡아주소서.
오셔서 당신의 손을 잡고,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주님.
당신은 아버지이시고 저는 당신의 아들(또는 딸—아래 참고 사항 참조)입니다.
당신은 아버지이시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제 입술을 잡아주세요, 주님,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고 저는 아들(또는 딸)입니다.
제 입술을 잡아주세요, 주님,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시고 저는 아들(딸)입니다.
제 귀를 잡아주세요, 주님,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제 귀를 잡아주세요, 주님,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시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제 발을 잡아주세요, 주님,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제 발을 잡아주세요, 주님,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시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부디 저의 마음을 잡아주세요, 주님, 그리고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부디 저의 마음을 잡아주세요, 주님, 그리고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시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제 신경계를 잡아주세요, 주님,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제 신경계를 잡아주세요, 주님,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시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저의 몸을 잡아주세요, 주님, 그리고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나의 아버지시며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저의 몸을 잡아주세요, 주님, 그리고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나의 아버지이시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제 자유 의지를 잡아주세요, 주님,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저의 자유 의지를 잡아주세요, 주님, 그리고 제 마음도 잡아주세요.
당신은 아버지이시고 저는 당신의 아들(딸)입니다.
제가 나의 자유 의지를 당신께 드립니다, 주님, 그리고 저의 모든 마음을 다 드리겠습니다.
부디 당신의 아들(딸)을 돌봐주세요, 주님, 그리고 영원히 떠나지 마소서.
당신은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당신의 자녀입니다.
부디 저희를 당신의 마음과 뜻 안에 넣어주시어 마지막 때까지 인도해주십시오.
주님, 저희는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성자 예수님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성령님도 필요합니다.
오셔서 우리와 함께 노래하세요, 아버지, 그리고 아들 예수님과 함께 노래하십시오.
오셔서 당신의 어머니께서 저희 모두를 데려가실 때까지 우리와 함께 노래하십시오, 성령님.
어머님, 항상 예수님께로 이끌어 주세요
주님의 어머니이시기에 그리고 그분은 당신의 아들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위의 말씀들은 노래 형태로 주어진 것입니다. 주님께서 또한 이러한 말씀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때 사용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치유를 위해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는 의미로 두 번 대신 위 기도를 세 번 반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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