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 거룩한 가족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당신의 자녀들에게 보호하시는 대천사 미카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모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땅에 있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 마리아이다. 내가 인류 아버지로부터 너희에게 은총을 주러 왔다. 내 아이들아,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라. 시간이 왔으니 우리가 여러 번 말했듯이. 하늘 전체가 온 세상에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며 기도하고 간청한다. 우리가 말했듯이 사탄의 세계 장악 계획은 너희 모두의 죄 때문에 바로 지금 실현되고 있다. 내 아이들아, 사탄의 모든 힘이 이 땅의 아이들의 죄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아이들이 그에게 모든 권능을 주고 삶을 통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은총을 사용하지 않고 십계명을 따르지 않아서 지금 사탄은 그렇게 강력하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십계명대로 살고 세상의 모든 죄 속에서 살지 않으면 얼마나 쉬울까 보이지 않는구나? 결혼이 좋고 거룩하면 우리 모두의 아이들은 좋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갖게 될 것이고 우리 모두의 아이들은 행복하고 기쁠 것이다. 이혼은 없을 것이고 아이들은 옳고 그름을 알고 항상 사랑받을 것이다. 부모는 싸우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더 많이 할수록 지금 덜 가지게 되는 것을 보이지 않는구나, 왜냐하면 하느님께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에게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생계를 위해 일주일 내내 일하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오직 사탄만이 나의 아이들을 그렇게 혼란스럽게 만들고 나의 아이들과 세상의 모든 것을 그렇게 악하게 만들 수 있다. 학교와 기업과 정부에서 하느님이 제거된 후 온 세상이 얼마나 악해졌는지 보이지 않는구나? 모든 사업은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고, 하느님의 이름은 모든 지도자들이 그들의 연설에서 사용되어야 한다. 일요일은 긴급 상황을 제외하고는 이 땅의 나의 아이들에게 절대로 근무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업은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아야 한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으로서, 내 아이들이 6일 동안만 일하고 종교적 의무와 가족 의무를 위해 일요일을 사용하도록 요청할 뿐이다.
나의 아이들아, 지금 이 때에 모든 나의 아이들은 얼마나 아프고 길을 잃었는지. 너희의 하느님이자 나의 하느님은 이제 이것들을 모두 바꾸실 것이지만 문제를 해결하려면 많은 고통과 죽음이 필요할 것이다. 사탄은 하느님이 그를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도 내 병든 모든 아이들을 데려갈 수 있는 한계까지 밀어붙였고, 너희의 하느님이자 나의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정화하고 그의 자녀들을 개혁하기 위해 발을 들여놓으셨다. 나의 아들이 마지막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가능한 한 준비하십시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고 미국에서는 전례 없이 많은 사람이 고통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고 내 아들도 여러 번 말했지만, 오늘 당장 영혼을 정돈하여 더 힘들지 않도록 하고 너무 늦기 전에 육체적인 세상을 정돈하십시오. 준비하고, 준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라. 무릎을 꿇고 바로 지금 나의 아들과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하십시오. 사랑하는 너희 슬픔의 어머니. 아멘.
매우 임박한 경고
미국이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큰 추락과 함께 바닥에 부딪히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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