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사랑하는 아들아, 진실한 가톨릭 신자들이 되려면 내 자녀들은 십계명과 가톨릭 교회의 7성사를 배워야 한다. 그들에게 가톨릭 교회 요리지를 읽으라고 말해주어라. 496페이지의 십계명을 참고하라.
나는 너희 하느님 주님이니, 내 앞에서 다른 신을 섬기지 못할 것이다.
너희 하느님 주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못할 것이다.
간음하지 못할 것이다.
도둑질하지 못할 것이다.
이웃에 대해 거짓 증언을 하지 못할 것이다.
네 이웃의 아내를 탐욕스럽게 바라보지 말라.
네 이웃의 재물을 탐욕스럽게 바라보지 말라.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기 위해 하늘에서 주어진 법이다. 만약 하느님, 즉 모든 것의 창조주께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천사들과 성인들의 은총과 보호 안에 두시기를 원한다면, 너희 나라, 주 또는 지역 수준의 모든 법이 이 하늘의 법을 따라야 한다. 변명은 없다. 이것은 국가의 법이다. 이를 따르라 그러면 너희 나라는 살아남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미국처럼 몰락할 것이다. 동성 결혼 금지... 낙태 금지... 인간 복제 금지.... 지금 당장 말하기에는 시간이 없는 다른 많은 것들. 그러나 이것이 진실의 시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가톨릭 신자들에게 311페이지 #210 & #212를 읽고 성사를 통해 계속하라고 부탁한다. 이 정보는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내 아들을 통하여 너희 하느님이라고 부르기를 원하는 모든 자녀에게 전달하시는 것이다. 내가 방금 말한 것을 믿지 않는다면, 진실된 가톨릭 신자라고 칭하지 마라. 이름과 욕망으로만 가톨릭 신자가 될 뿐이며, 가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참신앙과 진리에 의해서는 아니다. 내 교회는 유일하고 거룩하며 가톨릭이고 사도적인 교회이다. 우리를 슬프게 만드는 어떤 이름이라도 사용하지 마라. 너희 어머니의 자궁에서 생명을 주셨듯이, 예수님을 마리아의 자궁에 생명으로 불어넣으신 참된 아버지 하느님을 사랑하라. 지금은 이만하면 된다. 이것은 오랫동안 바쁘게 지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
사랑, 사랑 그리고 더 많은 사랑, 내 곁에는 하늘이 함께 있다.
성삼위일체
친애하는 자녀들아,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메시지가 모두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들은 아래의 메시지를 아들 중 한 명에게 읽고 모든 것이 똑같다고 말해보라.
사랑한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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