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우리는 너희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엄마 아빠다.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는 각자에게 개인적으로 축복하고 싶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돕고 싶다. 이 메시지를 읽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거나, 이야기하거나, 메시지 때문에 스스로 변화하는 모든 분들께도 같은 사랑과 축복을 보낸다. 얘들아, 각자 조금만 노력하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 너희는 깨닫지 못할 거야. 각자가 1달러씩 영적인 바구니에 넣으면 하늘에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알아둬라. 메시지를 듣는 모든 사람은 퍼즐 조각 하나를 더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 조각이 누군가를 위한 마지막 조각일 수도 있어. 그러면 그 사람이 똑같은 일을 하고, 또 다른 사람도, 계속해서 그렇게 되는 거야. 너희의 역할이 남들보다 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강 위에 로프가 있다면 가운데에서 한 인치만 빼면 어떻게 될까…. 모두 떨어질 것이다. 네 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때는 이걸 생각해 봐라. 천국은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만큼이나 너희를 사랑하고 필요로 한다. 너희는 말씀을 전달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자들이다. 계속해서 네 일을 해나가고 우리는 함께 하늘나라에서 만날 것이다.
사랑, 그리고 더 많은 사랑! 아버지, 아들, 성령님과 거룩한 가족, 천국의 모든 가난한 영혼들과 천사들과 성인들이 너희의 노고에 감사하며 행복한 추수감사를 전한다. 사랑, 그리고 더 많은 사랑! 지금 하늘에서 큰 폭풍우처럼 은총이 쏟아지고 있다.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때 그것을 움켜쥐어라.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테니까.
천국으로부터 땅의 모든 곳에 보내는 사랑, 그리고 더 많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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