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9월 24일 화요일

다른 전령에게 전달된 메시지로, 위에서 인디애나 기도전사에게 주어진 메시지를 확인합니다.

 

내 딸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네들의 십자가에 못 박힌 왕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여기 있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한다. 마음속의 음성에 귀 기울여라. 그곳에 내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각자에게 나를 듣게 될 것이다—귀가 아니라 마음으로 들을 것이다. 네 마음에 내가 산다면 내가 너희와 이야기할 것을 알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순종하고 삶을 내게 맡긴 것은 잘했다. 그래, 때가 왔고, 또 왔다. 위 메시지에 대해 아들이 하는 말을 들어라(진실하기 때문이다). 그에게 주님께서 진정으로 말씀하시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많은 징조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안다. 세상과 시간을 보내지 마라. 시간이 짧으니 필요한 일을 하러 가자. 때는 언제 올지 모른다. 내 시간은 너희와 다르지만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 지금뿐만 아니라 아들을 통해서도 말씀드렸다. 말한 대로 해라. 순종하는 자녀들이 되어라. 보상이 있는 갈보리로 나를 따르라. 이제 간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한다. 예수님.

예수 성심 축일, 2013년. 시간이 짧고 영원은 길다.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내 사랑하는 나의 아름다운 이여, 너를 매우 사랑한다. 때는 지금 여기이다. 친구들에게 이제 오기 시작할 때라고 말해라. 준비하기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사랑, 엄마 (the BVM)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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