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4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이여, 나의 아름다운 아이야, 너를 사랑한다. 네 아들이 말한 대로 때가 왔구나. 한 영역에서의 네 일은 거의 끝났어. 곧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해라. 몇 달이나 몇 년이 아니라 며칠이면 될 거야. 나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이고, 성령의 배우자이자 아버지의 딸이다. 너를 매우 사랑한다.

네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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