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1년 7월 7일 수요일
내 백성아, 나의 유산들아, 하늘 아버지의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이제 기도와 금식과 회개로 연합할 때가 되었다. 너희 영혼을 강건하게 하라. 왜냐하면 너희 믿음이 시험받게 될 날이 가까워 오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의 창조는 변화를 시작했다. 대륙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으며 그 위치 이동으로 인해 지각판이 격렬하게 흔들리고 땅 위의 모든 것이 밤낮없이 움직일 때가 올 것이다. 내 창조의 변화는 너희가 겪어야 할 또 다른 시련이다. 자녀들아, 땅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마라. 그 변화는 새로운 창조를 탄생시키기 위해 필요하다.
또한 여러 곳에서 땅이 갈라지는 것을 보더라도 놀라지 마라. 왜냐하면 반복하지만, 모든 것은 그것의 변화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이 자연 현상과 함께 사는 것에 익숙해져라. 지진 활동이 더 강렬한 날과 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련이 닥쳐올 때 하나님의 영광을 기도하고 찬양하라. 그러면 모든 일이 너희 아버지의 뜻대로 일어날 것이다.
내 백성아, 나의 경고와 기적 이후에는 너희를 표면으로 이끌 위대한 시험들이 올 것이다. 영원 속에서의 너희 여정에서 나는 너희가 이러한 정화의 날들을 견딜 수 있도록 영적으로 강건하게 해 줄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기도, 금식 및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연합하면 모든 시련을 극복할 것이다. 힘든 날들이 있을 테지만 주님에 대한 너희 믿음과 신뢰가 그것들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제 기도와 금식과 회개로 연합하여 영혼을 강건하게 할 때가 되었다. 왜냐하면 너희 믿음이 시험받게 될 날이 가까워 오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의 빛과 지혜를 많이 구하라. 그래야 선악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곧 기만과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드러날 시기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거룩한 말씀을 읽고 너희 마음속에서 묵상하여 내일 어둠 속에서도 미혹되지 않도록 하라. 기억해라,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자마다 내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뜻을 행하는 자만이 들어갈 것이다.
깨어 있고 경계하라, 내 백성아. 세상에는 혼란과 기만적인 일이 너무 많아서 심지어 많은 택하신 사람들까지 길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 안에 머물라, 내 백성아, 나의 유산들아.
너희 아버지 야훼는 창조의 주인이시다.
자녀들아, 구원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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