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1년 6월 3일 목요일

성심께서 콜롬비아에 보내시는 두 번째 긴급한 부름. 에녹에게 드리는 메시지

일어나라, 일어나라,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 백성들아, 내가 너희의 회개를 긴급히 필요로 하니!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 자녀들아, 내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콜롬비아 국민 여러분, 나는 너희의 진심 어린 회개를 기다리고 있다. 이 종말 시대에 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심에 대한 너희의 헌신이 필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국가 백성들아, 내가 내 성심께 콜롬비를 재봉헌하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 이번 달은 나의 성심을 기리는 달이니, 나의 모든 아들들이 밤낮으로 내가 너희에게 보낸 기도와 함께 자신들을 봉헌하라. 나는 긴급히 너희의 회개를 필요로 한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엄중한 정의를 알지 못하도록 내 자비를 받아들여라! 계속해서 내 부름을 무시한다면 너희는 정화되기 위해 적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잠자고 있는 불의 용들에게 밤낮으로 움직이게 하여 깨어날 수 있는지 보라고 명령할 것이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 백성들아, 내가 너희의 회개를 긴급히 필요로 하니! 너무 안일하게 있지 마라, 이 시대는 더 이상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적들은 너희를 패배시키고 내 일을 방해할 방법을 찾고 있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나에게 돌아오라고 간청한다; 나는 너희가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고 나의 사랑하는 국가의 파괴도 바라지 않는다. 가능한 한 빨리 정신을 차리고 기도와 금식과 회개로 모여라; 요나 설교처럼 니느웨 백성들이 했던 것처럼 말이다 (요나 3:1-10).

나는 너희가 슬픔에 잠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오히려 신부 옷을 입히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너희에게 '예'라고 답하고 나와 결혼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지체하지 마라, 최고의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나의 사랑과 평화 안에 머물러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사랑하는 이, 성심 예수님께서.

이 메시지를 콜롬비아 전역과 땅 끝까지 알리십시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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