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4일 월요일

성부 하나님의 충실한 백성에 대한 부르심.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

그러니 내 백성들아, 너희 몸과 영혼과 정신을 정화하고 도가니처럼 빛날 수 있도록 다가올 큰 시련에 대비하십시오!

내 백성, 나의 유산, 나의 평강이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백성들아, 이제 정화의 날에 들어서고 있으며 큰 시련이 다가오고 있다; 만약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 있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너희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백성의 해방은 가까우니 어떤 고난이라 할지라도 내 새로운 창조에서 기다리는 기쁨, 행복과 충만함에 비할 수 없기에 기뻐하십시오.

자녀들아, 너희의 믿음이 시험받을 것이며 그 안에서 굳건히 서 있는 사람들만이 영생의 면류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의 시련, 감각의 고행과 육신의 정화는 너희가 겪게 될 많은 시련 중 일부이다. 나의 아들이 황폐케 하는 가증한 것으로부터 그 집에서 추방될 때 하나님의 성령은 인류 대다수에게서 세 번 반 동안 떠나고 후자는 하나님의 영이 없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생명의 주인이시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분께 충실한 사람들만이 이 매우 힘든 시험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영적 황폐의 날에 너희 영혼의 적은 유혹하여 고통스럽게 하고 죄나 영적인 미지근함 속에 머무르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훔칠 것이다. 그것이 곡식을 가라지와 분리하는 추수 때가 될 것이며, 너희를 완전히 정화할 수 있는 나의 대적의 마지막 통치가 세 년 반 동안 이어질 것이다; 오직 이와 같이 정화되어야만 내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선택된 백성이 될 수 있다.

내 백성들아, 걱정과 세상적인 헛됨에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러한 모든 것은 너무나 일시적이며 곧 사라질 이 세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너희 영혼의 구원을 최우선으로 삼고 추구해야 할 보물로 여기십시오; 다른 모든 것은 오직 너희 자아를 만족시키고 너희 영혼을 묶고 평안과 성령의 기쁨을 빼앗는 허무함일 뿐이다. 그러니 내 백성들아, 몸과 영혼과 정신을 정화하고 도가니처럼 빛날 수 있도록 다가올 큰 시련에 대비하십시오. 오직 이와 같이 정화되어야만 내일 "내 백성이요 나의 유산"이라고 불릴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 천부모님을 신뢰하고 시험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면 모든 것이 꿈처럼 사라질 것이다. 이제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맡길 때가 되었다; 시련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십시오; 정화가 더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금식하며 회개하십시오. 당황하거나 외롭다고 느끼지 마십시오; 천국이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나의 딸 마리아, 너희 어머니는 내 천사들과 함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녀는 길을 보여주실 것이고 시험의 끝에서 그녀는 너희에게 그녀의 자궁의 복된 열매인 아들 예수님을 보여주시며 새로운 창조로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기뻐하십시오, 왜냐하면 너희 구원이 가까우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아버지께서 너희가 시련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아시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다가오는 정화의 날들을 사랑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받아들이십시오, 왜냐하면 내일 하늘 예루살렘에서 마음껏 기뻐할 수 있도록 그것들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용기를 내십시오, 곧 새로운 새벽의 빛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백성, 나의 유산인 나의 평강 안에 머무르라.

너희 아버지 야훼 창조주의 주님

자녀들에게 인류 전체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알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