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예수 성심의 긴급 호소 – 콜롬비아에게.

콜롬비아여, 깨어나라. 큰 시련이 닥쳐올 것이다.

 

내 평화가 너희 위에 있기를,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 백성들아.

큰 시련이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가 닥쳐올 것이다; 내가 선택한 이 땅은 정화를 향해 나아가려 한다.

자녀들은 내 회개 촉구에 귀 기울이지 않았고, 죄와 악행은 심화되었으며 통치자들의 불의와 부패는 너희를 억압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가지 치기의 날이 왔으니라. 나는 땅에서 쭉정이와 잡초들을 뽑아내어 오직 좋은 수확만 남게 하리라.

내가 내 콜롬비아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옮기려 한다; 너희는 술 취한 듯 흔들릴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뒤섞을 것이며 악행과 불의와 죄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으면 너희의 떨림은 멈출 것이다. 내가 너희를 시련의 화덕에 통과시키리라, 왜냐하면 정화되어 준비된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 계획을 이룰 수 있다.

각 도시마다 잡초들을 뽑아내겠다; 나의 세 개의 선택받은 도시에선 정의의 흐름이 훨씬 강하게 나타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정의를 가지고 와서 질서를 회복하고 바른 길로 돌려놓아야 하는 슬픔이라! 준비하라, 나의 사랑하는 자(콜롬비아여), 나는 이미 내 심판을 선포했으니라; 만약 너희가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온다면 니느웨보다 더 이상 너희에게 재앙을 보내지 않겠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 주민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에게로 돌아오기 위해?

마음을 찢고 변화를 책임감을 가지고 받아들여라! 너희의 고통은 내게 기쁘지 않으니, 너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진심으로 회개하여 겸손하고 슬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회개를 원한다. 기도와 금식과 참회로 모이고 악행과 불의와 죄로부터 멀어져라. 이것은 재앙을 보내기 전 나의 마지막 호소이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 주민들이여, 다시 생각해 보거라! 나는 너희의 변화가 긴급하게 필요하다! 내가 정의로 행동하고 싶지 않으니, 너희는 그것에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 호소에 귀 기울이고 가증스러운 행위를 계속 늘리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나라 지도자들아, 정의롭게 행동하고 더 이상 백성을 억압하지 말아라; 그들의 외침이 나에게 이르렀다.

너희의 편에서 불의를 더 원치 않는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나라 지도자와 주민들이여, 너희의 변화를 위해; 왜냐하면 이미 너희 나라에 정화의 날을 선포했기 때문이다.

내 말씀은 진실하며 내가 기대하는 열매를 맺지 않고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정화를 앞둔 콜롬비아, 마음에서부터 회개한 콜롬비아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시련의 화덕에 통과시키리라, 왜냐하면 빛을 내기 위해 준비되고 갖춰진 콜롬비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 주민들이여, 깨어나라! 기도와 금식과 참회로 너희 등불을 밝혀라, 정화의 날이 이미 선포되었으니라!

너희가 사랑하는 이, 예수 성심.

내 메시지가 나의 사랑하는 나라 구석구석에 알려지게 하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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