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하시는 긴급 호소.

내 양떼들아, 준비하라. 속임수의 쇼가 시작될 것이다. 우주 그리스도, 세상의 스승이자 우주의 설계자이며 나의 적수라고 불리는 부처 마이트레야는 인류에게 자신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주노라.

내 양떼들아, 전쟁이 문을 두드리고 있고 그와 함께 파괴와 죽음이 온다. 인류는 신음과 슬픔을 겪게 될 것이며 죽음과 기근의 사자가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멸망하는 자의 아들이 발표될 것이다; 그는 전쟁을 이용하여 위대한 평화주의자로 자신을 보여줄 것이다. 이 속임수의 쇼 전체는 그리스도가 돌아왔다고 믿도록 인류를 설득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갈등이 끝난 후 그는 보편적인 선언을 할 것이며, 그의 등장에 대한 모든 홍보와 물류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

내 양떼들아, 곧 하늘은 나의 모습을 나타내는 홀로그램 이미지로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것이 나의 적수의 속임수 쇼의 일부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 양떼들아, 그 속임수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그들이 줄 선전을 받아들이지 마라.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거짓 메시아에게 빠져들게 하기 위해 오컬트와 함께 의례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적수의 검은 성경, 열쇠고리, 인쇄물 및 기타 잡동사니를 나눠줄 것이다. 내 양떼들아 조심하라; 이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말고 집에 가져오지도 마라.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족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성령께 많은 분별력을 구하고, 나의 피와 상처의 힘으로 항상 기도하여 거짓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이 너희에게 가할 시각적이고 잠재적인 공격을 막아낼 수 있도록 하라.

나의 육신화된 적수가 빛의 천사처럼 부드러운 어린 양으로서 자신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평화와 사랑에 대해 말하고 거짓 겸손함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함정에 빠져 예상되는 메시아로 그를 환호하게 만들 것이다. 조심하라, 내 양떼들아, 너희는 속고 있는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이 속임수에 대해 경고해 왔다; 나의 예언자들이 묘사한 날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거짓 그리스도의 잘못된 교리를 따르는 인류 대다수가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지만 인류는 나를 거부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올 것이며 인류는 그를 마치 하나님 자신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환호할 것이다. (요한복음 5:43)

내 양떼들아, 많은 사람들이 나의 친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로부터 받을 배신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바티칸 안의 유다들은 나의 적수가 모습을 드러내 베드로 의자에 앉히기를 기다리고 있다. 반역적인 추기경들이 새로운 교황을 선출할 것이고 이 사람은 나의 적수를 섬길 것이다. 내 백성에 대한 박해가 시작될 것이며, 나의 교회는 문을 닫고 나의 일상 예배가 중단될 것이다. 기독교인과 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큰 박해가 있을 것이며, 내 백성의 피가 흘러 많은 순교자들이 믿음을 강화하여 생명을 바칠 것이다. 나는 다시 십자가에 못박힐 것이다.

혼돈, 파괴와 죽음이 일곱 언덕의 도시를 강타하고 검은 깃발 군대가 내 자녀들 중 많은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다. 영원한 도시의 비아 피아가 골고다 언덕이 될 것이다. 다섯 대륙 모두에서 충실한 나의 자녀들에 대한 박해와 유혈 사태가 있을 것이다. 박해자들에게는 정의가 없을 것이며, 그들은 나의 적수를 섬기는 당국과 정부에 의해 지원받을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골고다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십자가를 들고 너희보다 먼저 갈 것이다. 순교할 때가 되면 나의 성령이 너희를 데리고 영원한 영광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 양떼들아, 준비하라. 속임수의 쇼가 시작될 것이다; 우주 그리스도, 세상의 스승이자 우주의 설계자이며 나의 적수라고 불리는 부처 마이트레야는 인류에게 자신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너희에게 이르노니 거짓 메시아를 보거나 듣지 마라. 왜냐하면 그는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발표하고 모습을 나타내려는 자는 멸망하는 자의 아들이며, 거짓말의 아버지이다. 그는 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와서 하나님 자신인 것처럼 가장하여 인류를 속이려고 한다. 귀가 들리고 눈이 있는 너희들은 속임수에 빠져 생명을 잃지 않도록 경고받았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너희의 스승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 양떼들아, 모든 인류에게 나의 메시지를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