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7년 4월 4일 화요일
야훼 사바오스의 인류에 대한 긴급 호소.
지구의 주민들이여, 나의 정의의 날이 시작될 준비를 하라!

내 신실한 백성들아, 평안을 누르라.
내 백성들아, 이 세상 왕자를 섬기는 계몽된 엘리트들이 모여서 평화와 경제 그리고 나의 아들의 교회를 무너뜨릴 준비를 하고 있다. 돌아설 길은 없다, 모든 것이 기록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배신하고 죄 많은 인류는 나의 정의를 알게 될 것이고 나의 존재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긍휼이 아닌 나의 정의로 나를 알게 된다는 것을 아는 슬픔을 느낀다!
모든 곳이 황폐해지고 혼돈에 빠질 날들이 온다; 인류는 정화 과정 속에서 내 말을 기억하겠지만 때는 너무 늦었다. 너희가 환영하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나의 정의만이 너희의 무기력증을 깨우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이 완성되어 가고 있으며 언제든지 나의 정의가 풀려날 것이다.
사건들은 연쇄적으로 전개될 것이며 하나는 다른 것을 따를 것이고, 인류는 일어설 수 없게 만들 것이다. 온 곳에 신음과 슬픔이 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원할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거부당할 것이다. 배신하고 죄 많은 인류여, 다시 한번 말한다: 나의 정의의 밤이 오기 전에 나에게로 돌아오라! 나는 너희가 죽기를 바라지 않고 영원히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천 분의 일 초까지 기다릴 것이다.
사건들은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이고, 하나는 다른 하나를 따르며 인류가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할 것이다. 탄식과 슬픔이 모든 곳에 가득하고 많은 이들이 죽음을 갈망하겠지만,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배은망덕하고 죄많은 인간들아, 다시 한번 말한다: 나의 정의의 밤이 오기 전에 나에게 돌아오라! 나는 너희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마지막 천 분의 일 초까지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이 종말 시대에 우리 선지자들을 통해 우리가 너희에게 호소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우리의 메시지를 무시하지 마라, 그것들은 너희 생명을 구하기 위해 따라야 할 지침이다. 내 말은 영생의 말씀이니 들어서 실천하면 반드시 살 것이다.
내 자녀들아, 어떤 인간 기술도 나의 정의의 불을 막을 수 없다. 이 세상 과학자들아, 어리석고 경솔하게 너희가 나의 정의를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가진 기술로 나의 정의의 도구를 돌리고 싶어하더라도 하는 일은 그것이 떨어지는 것을 가속화하고 땅에 더 많은 하늘 불을 끌어들일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곧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악한 나라들을 벌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창조물과 피조물을 학대했던 너희의 혐오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모든 악함과 죄를 지워 버릴 것이다. 죄 많은 나라들아, 나는 야훼 사바오스이고 만주의 주인이자 정의이며 내가 너희에게 나쁜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물으러 온다!
나의 정의의 불이 곧 너희에게 떨어질 것이고 너희 존재의 기억은 남지 않을 것이다. 죄 많은 나라들아, 마지막 호소를 하고 있으니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라, 그래야 나의 엄중한 정의를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 내 신실한 백성이 이 나라에 거주한다면 내가 롯과 그의 가족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떠나라고 부탁드린다. 곧 나의 정의의 천사가 그들을 방문하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 주민들이여, 준비하라, 나의 정의의 날이 시작될 것이다!
너희 아버지 야훼 사바오스 만주의 주인이자 정의가 땅 끝까지 내 메시지를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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