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7일 목요일

예수님의 호소 – 선한 목자의 양떼에게.

내 양떼들아, 짐승의 표식인 마이크로칩이 퍼져나가고 많은 나라에서는 이미 백성들에게 이식되기 시작했다!

나의 풀밭 양들아, 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라.

내 양떼들아, 짐승의 표식인 마이크로칩이 퍼져나가고 많은 나라에서는 이미 백성들에게 이식되기 시작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들도 짐승의 표식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나라의 병원들에서 의료 서비스 개선을 명분으로 신생아에게 마이크로칩을 이식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나의 적과 그의 악한 사자들의 전략의 일부이며, 그들은 인류를 통제하고 최대한 많은 영혼이 멸망하도록 만들고 싶어한다.

이제 짐승의 표식을 발사하기 위한 모든 물류와 선전 활동이 완료되었다. 마이크로칩 기술로만 작동하는 기계들과 스캐너들이 설치되고 있다. 이 세상 주인들은 비밀 회의에서 나의 적에게 인도되어 이미 세계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마이크로칩 시대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곧 이 세상 모든 것이 루시퍼 기술로 기능할 것이며, 그것을 몸에 심지 않으면 아무것도 사거나 팔 수 없으며 어떤 서비스에도 접근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모든 것이 거부될 것이고 그들은 환난의 광야를 걷게 될 것이다.

내 백성이여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고통스러운 날들에 너희의 양식과 생명을 유지시켜 줄 것이다. 만약 네가 나와 합쳐진다면 네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그날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어머니 손을 잡고 걸어가면 그녀는 너를 돌보아 주실 것이며 내 양떼 중 어느 누구도 잃게 하지 않으시리라.

거대한 불덩이가 땅으로 떨어지는 일이 다가오고 있으며 기후는 완전히 불안정해질 것이다; 살 수 없는 곳이 많을 정도로 서리와 강렬한 더위가 있을 것이다. 나의 심판의 때에, 우주에서 온 많은 불덩이가 떨어지고 많은 나라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나에게 반역하고 내 계율을 등진 자들은 다시 일어서지 못할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를 위한 은혜의 시간은 다해가고 있는데 대부분은 신경조차 쓰지 않는 것 같다. 시련과 고통스러운 날이 오기 전까지는 깨어나지 않을 것이며 그때에는 너무 늦을 것이다. 네가 울부짖으며 가슴을 치겠지만 모든 것은 헛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듣지 않으리라. 나의 심판의 때가 되면 너에게 등을 돌리고 얼굴을 보이지 않겠다. 나를 구원해 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정의는 옳고 무자비하며 자비를 알지 못한다. 무엇을 기대하고 있기에 다시 내게 돌아오려고 하는 것이냐? 하늘과 땅이 지나갈지라도 나의 말씀은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한 모든 말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경고는 너희에게 구원의 길로 나아가라는 마지막 기회이니, 그 날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곧 나는 네 영혼의 문을 두드려 사랑으로 심판받게 될 영원으로 데리고 갈 것이다. 천국, 연옥 또는 지옥, 그것이 바로 영원한 삶에서 너를 기다리는 현실이다. 어디로 가고 싶으냐? 지하 세계는 이 감사하지 않고 죄 많은 인류 대부분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의 악함과 죄 때문에 거기에 머물 것이며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어리석은 아이들아, 다시 생각해 보라, 어둠 속에서 죄를 짓다가 계속 걸어가지 마라! 즉시 일어나 깨달아라, 왜냐하면 위험에 처한 것은 너의 영원한 삶이나 죽음이기 때문이다. 죄를 지는 것을 그만두고 내게 돌아오라, 네 눈에서 죄의 안대를 벗겨 새로운 새벽인 나를 볼 수 있도록 하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기며,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왕국은 가까우니라.

네 주인 예수님 – 선한 목자.

내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