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성사 예수께서 안티오키아(콜롬비아, S.a.) 사람들에게 보내는 부름.
내 기쁨의 땅, 희망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곳. 많은 이들이 다가오는 고난의 날에 피신처와 보호를 찾을 곳이다.

내 평화가 너희 아이들아 함께 있기를.
오 나의 사랑하는 안티오키아 땅이여. 내가 그대를 위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그리고 진심으로 나를 찾는 자녀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얼마나 기뻐했는지. 내 기쁨의 땅, 희망의 땅 젖과꿀이 흐르는 곳이다. 많은 이들이 다가오는 고난의 날에 피신처와 보호를 찾을 곳이다.
아이들아, 이 땅은 나의 축복을 받았고 온 세상의 영적 요새가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죄가 넘치는 곳에는 은혜도 꽃피는 법이다. 이곳이 바로 어머니께 드리는 가장 많은 성모 로사리오 기도와 매일 열정적으로 내 거룩한 희생에 참석하는 땅이다. 이 땅은 또한 사제 양성소이자 종교적 소명, 그리고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는 진정한 영적 전사이자 육성에 중요한 곳이다.
인류에게 비판받고 외면당하고 차별받았던 자가 오늘 나의 사랑하는 땅이며 내가 축복을 내리고 은혜를 펼친 곳이다. 안티오키아에서 나의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렸다. 안티오키아로부터 빛과 복음화의 힘이 나와 배교와 어둠에 잠긴 인류에게 계몽과 믿음을 되돌릴 것이다.
내 축복을 받은 이 땅, 풍요롭고 훌륭한 인간성을 가진 땅으로 오너라 아이들아, 이곳에서 너희는 타인이 아닌 형제자매가 될 것이다. 내가 많은 나라 중에서 나의 자녀들을 위한 피신처이자 영적 요새로 그녀를 선택했다. 나는 겸손하고 근면하며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거주하는 이 안티오키아 땅을 사랑한다. 내 아버지께서 숭배받고 어머니께서 존경받는 곳이다. 나의 성소가 외롭지 않고 밤낮으로 내가 축복과 경배를 받는 땅이다. 나와 어머니가 사랑받는 땅이다.
기뻐하라 아이들아, 나는 너희 땅을 바라보았고 희망의 빛이 그녀로부터 나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이 인류의 마음속에 믿음이 다시 태어나도록 선택했다.
그리고 평화를 주노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회개하고 돌아서거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느니라.
사랑으로, 당신의 주인 성사 예수님께서.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알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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