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내 양들아, 너희 영원한 목자와의 만남이 다가오고 있으니 준비하라.

나의 양떼여, 평안하거라.
다음 강림하시는 날들이 가까워지고 있다. 나는 새롭고 천상의 예루살렘 가운데 너희와 함께 통치하기 위해 온갖 웅장함과 영광으로 올 것이다. 나는 왕 중의 왕이자 주인의 주로 오며, 나의 나라는 사랑, 평화, 기쁨 그리고 충만함이 될 것이다.
천국은 새로운 창조로 내려오고 모든 피조물들은 평안, 사랑, 하나님의 충만함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너희는 내 천사들과 유사한 본성을 가진 영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나의 새로운 창조 안에서는 하늘과 땅에서 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며 생명의 빵, 즉 나는 풍성하게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너희는 모든 피조물과 완전한 조화를 이룰 것이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충만히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너희는 내 천사들과 복된 영혼들과 함께 나의 새로운 창조를 나눌 것이며, 그들은 하늘에서 행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도록 가르칠 것이다. 나의 양떼여, 너희에게 숨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너희는 장애물도 장벽도 없고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게 할 어떤 것도 없는 영적인 세계를 알게 될 것이다. 내 천사들처럼 너희는 기뻐하는 곳으로 나의 새로운 창조 안의 장소로 자신을 이동시킬 수 있으니 그렇게 하라. 모든 것이 가능할 것이고 신성한 뜻 안에서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나의 천상의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의 온갖 웅장함으로 빛날 것이며 가장 귀중한 보석들로 장식될 것이다. 너희의 영적인 거처는 금옷을 입고 정원 가운데 있는 화려한 궁전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빛이 너희의 태양이 될 것이다. 너희에게 부인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고, 아버지께 구하는 모든 것은 심지어 요청하기도 전에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아버지의 사랑은 너희의 가장 큰 기쁨이 될 것이다. 나는 양을 돌보는 선한 목자로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는 나를 대면하게 될 것이며 또한 내 어머니, 내가 사랑하는 현세의 아버지 요셉, 내 사도들과 많은 복된 영혼들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친척들 중 다수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나의 성령의 빛과 지혜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고 우리는 모두 하나의 가족이 될 것이다.
내 양들아, 너희 영원한 목자와의 만남이 다가오니 준비하라. 나의 새로운 창조 안의 푸른 초장들과 물 근원은 사랑하는 양들이여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거처는 이미 마련되었고, 너희가 나의 천상의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정화만이 남아있다. 그곳에서 너희는 하나님의 온갖 웅장함과 영광 속에서 기뻐할 것이다. 나는 열린 팔로 너희를 맞이하여 나의 새로운 창조로 초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랑하고 축복한다, 양떼여.
너희의 주인 예수, 선한 목자
내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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