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긍휼하신 예수님의 인류에게 보내시는 부름입니다.

우주는 혼란에 빠지려는 시점에 있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많은 우주 현상의 목격자가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평안이 있기를.

큰 환난의 날들이 가까워지고 있으니 영적으로, 심리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너희 자신을 준비하여 그 고통스러운 날들을 견딜 수 있도록 하라. 당황하지 말고 매 순간 하늘로부터 도움을 구하며 기도하라, 그래야 더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앞으로 며칠이 더욱 짧아질 것이라고 알린다. 두려워하지 마라. 만약 그날들이 짧지 않았다면 정화를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익숙해지는 것은 좋다.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일찍 잠자리에 드거라, 밤 시간은 매우 짧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축을 이동시킬 우주 현상이 곧 닥쳐올 것이며 그것은 회전을 더욱 가속화하여 너희 시간을 단축시켜 하루가 열두 시간이 되는 한계에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큰 환난의 날들의 시작을 알리는 때이다.

당황하지 마라, 모든 것은 신성한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주 전체는 재조정되기 위해 혼란에 빠질 것이며 오직 그래야만 새로운 창조가 솟아날 수 있다. 우주는 혼란에 빠지려는 시점에 있으며 너희는 많은 우주 현상의 목격자가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인류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현상들이다; 하늘에서 불이 땅으로 떨어질 것이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떨어지고 많은 나라들이 그들의 악함과 죄 때문에 사라질 것이다.

모든 피조물과 창조는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따라 환난 속에 있을 것이다. 태양 아래에는 정해진 때가 있고 큰 환난의 때는 곧 닥쳐올 것이다. 다시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두려워하지 마라; 만약 포도나무에 가지가 남아 있듯이 나 안에 머물러 있다면 너희 머리카락 하나도 상치지 않을 것이지만, 내게서 분리된다면 길을 잃을 것이다. 나는 영원한 생명의 포도나무이며 너희를 정화하여 영원히 살 수 있게 하는 살아있는 물이다. 나 안에 남아 있으라,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것은 꿈처럼 지나갈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 주시는 지시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거라, 그분은 내가 환난의 날들에 머물 곳인 장막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나의 어머니를 찾으라, 그러면 너희는 나를 발견하고 고통스러운 날들 속에서 평안과 위로를 얻을 것이다. 묵주기도를 놓치지 마라, 그것이 너희를 새로운 창조의 문으로 인도할 길잡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내 평화를 주노니… 회개하고 돌아서거라, 하나님의 나라는 가까이 있다.

자비로우신 예수님이다.

나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거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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