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5년 2월 6일 금요일
예수 성체의 양들에게 보내는 외침.
부끄러운 옷차림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슬프게 한다!

내 양들아,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부끄러운 옷차림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슬프게 한다! 오 여인이여, 남성들의 욕망과 정열을 불러일으키는 복장을 하고 내 집에 들어오지 마라; 너희의 옷은 너무나 몸매에 달라붙어 인간 해부학적 구조를 그대로 드러내고 나의 신성을 모독한다. 많은 젊은 여성들이 음욕과 저급한 본능에 빠져 자신들의 육체를 전시하고 남성들에게 성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볼 때 나는 얼마나 슬픈가! 그들은 수줍음이 없고, 스스로를 존중하지도 않으며, 불순한 눈의 대상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눈으로 죄를 짓게 만든다. 나의 말씀은 잘 말해주고 있다: 여자를 음욕으로 바라보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통을 저지른 것이다 (마태복음 5장 28절). 그리고 너희들은 죄에 빠뜨리는 도구이다.
염치없는 여자들아, 내 집은 기도하는 곳이니 존중해라! 이런 죄악스러운 옷차림으로 내 집에 오지 마라; 각 성막의 침묵 속에서 내가 살아있고 진짜라는 것을 잊지 마라; 나는 너희를 지켜보고 있고 너희가 나의 절제 부족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는지 전혀 모른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내게 오지만, 너희가 노출된 많은 사적인 부분을 드러내는 부끄러운 옷차림으로 나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얼마나 염치없는 짓인가! 내 앞에 서기 전에 먼저 너희의 벌거벗은 몸을 가려라! 왜 나를 마치 네가 신이 아니라 유혹할 대상인 것처럼 대하는 것이냐? 너무 무례하구나! 나를 존중하고 나의 거룩한 장소를 존중해라! 성소파괴자들아, 내게서 떠나고 내 집에서 나가거라; 너희는 나의 양떼에 속하지 않는다. 만약 그랬다면 내가 네 목자와 신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며 벌거벗은 몸을 가렸을 것이다.
너희는 파멸의 딸들이며 다른 주인을 따르는 자들이다; 회개하고 개과천선하면 용서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나에게 버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내 형제들에게 자비롭지 않다면 네가 내 앞에 설 때에도 내가 함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말한다: 지옥은 이 세상에서 유혹하여 나의 양떼를 파멸로 인도하며 살았던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방탕한 자들아, 너희의 부끄러운 패션은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하늘을 울게 한다. 다시 생각하고 네 길을 바로잡아 내일이 되면 슬퍼하지 않도록 하라; 죄악으로 가득 찬 옷차림으로 나의 집과 성막에 오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며 왕의 잔치에 부적절하게 차려입고 온 사람처럼 너희를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자비롭고 몸을 가리거라; 세상 여자들아, 마치 판매용 상품인 것처럼 자신들의 육체를 전시하는 것을 멈추어라; 너희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전당이며 모든 존경심을 받을 만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회개하고 개과천선해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네 주인, 예수 성체. 버림받은 연인. 내 메시지를 온 인류에게 알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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