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12월 31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로부터 인류에게 보내는 전갈입니다.
오, 천국과 지옥이 이 땅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

내 마음의 어린 아이들아,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끝나가는 또 한 해 동안에도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인류가 그분의 자비를 받아들이기만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들의 마음에 얼마나 슬픔이 가득한지 아는다면, 너희 대부분의 무관심과 감사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면서 말이다. 하느님은 너희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너희가 그분과 화해하기를 구하신다. 내일이면 영생을 누릴 수도 있다. 오, 요즘 인류는 얼마나 완고한가! 죄에 눈이 멀어 계속해서 하느님의 생명의 은혜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구나!
알아들어라, 인류여, 이 세상의 삶은 덧없으니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을 가지고 있으며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두 태어나고 자라서 죽는다. 이 세상에서의 순환은 탄생과 죽음이다! 모든 것이 꿈과 같으니 진정한 생명이나 진정한 죽음은 영원에서 기다리고 있다. 만약 너희가 진심으로 회개하며 하느님께 돌아선다면, 신성한 정의의 엄격함을 알지 못할 것을 약속한다. 하느님의 정의는 각자의 행실에 따라 모든 사람에게 보상해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내가 묻는다: 하느님 앞에 사랑의 작품을 바칠 만한 것이 있느냐? 너희 대부분이 죄 속에서 살아가고 마음 속에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간다면, 영원한 죽음이라는 운명을 맞게 될 것이다.
오, 천국과 지옥이 이 땅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 안 돼,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살고 있는 이곳은 단지 한 단계일 뿐이고 끝은 영원에 있다. 여기는 시작이며, 너희의 행실, 믿음 그리고 사랑이야말로 내일이면 영생이나 죽음에 이르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사랑과 자비이시다! 그분께서 너희를 심판하지 않으시리라. 너희 스스로 결정할 것이며, 이 땅에서의 행동에 따라 미래의 장소가 정해질 것이다. 영원한 삶이나 죽음이 기다리고 있으며, 너희가 선택해야 한다!
어리석은 아이들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진심으로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곧 사라져 버릴 자비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지금 당장 생각하고 결정하여 내일 후회하지 않도록 해라. 신성한 정의의 무게를 알지 못하도록 가능한 한 빨리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들여라. 너희 어머니, 성모 마리아가 말한다.
내 마음의 어린 아이들아, 나의 메시지를 널리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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