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5일 토요일

성사 예수님으로부터 인간에게 보내는 긴급 요청.

오 죽음의 죄 속에 있는 인류여, 내 경고에 깨어나지 못한다면 미지근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여, 영원히 잃어버릴 것이라고 약속하노라!

내 아이들아,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어둠 속에서 계속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화 있을진저, 많은 이들은 깨어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라! 다시 말하노니, 네 일들을 정리하고 하늘 아버지와 가능한 한 빨리 화해하여 네 영혼이 신성한 정의의 불을 알게 하지 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음의 죄 속에 있는 자는 마음에서 회개하지 않고 구원의 길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의 영혼은 양심이 깨어나는 시간에 심연 속으로 잃어버릴 수 있다.

반역적이고 죄 많은 양들아, 너희가 무리에게 돌아와서 죄로부터 멀리 떨어지도록 경고하노라; 내 목자 중 한 명에게 가까이 가서 네 잘못을 고백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자신의 양들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선한 목자이며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를 버린다. 영원한 목자와 화해하여 푸른 풀밭에 있고 배고픔을 달래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신선한 물가에서 살 수 있도록 하라.

회개하고 반역적인 젊은이들아, 회개하고 매춘부들, 동성애자들, 간음하는 자들, 음욕에 빠진 자들, 불륜을 저지르는 자들, 마약 중독자들, 알코올 중독자들, 거짓말쟁이들, 도둑들, 마법사들, 시기심 많은 자들, 낙태하는 어머니들 그리고 죽음의 죄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다른 영혼들아 회개하여 영원한 시간 동안 너희의 일시적인 시간이 영원한 악몽으로 변하지 않도록 하라. 내 경고의 때가 문을 두드리고 있으니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네 영혼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은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죽음의 침묵이 너희들 중 다수를 압도하고 아무도 너희 말을 듣지 못할 것이다.

오 죽음의 죄 속에 있는 인류여, 내 경고에 깨어나지 못한다면 미지근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여, 영원히 잃어버릴 것이라고 약속하노라! 이미 나의 정의의 기수들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들은 땅 주민들에게 황폐함을 가져온다. 완강하게 죄를 지는 자들아, 하나님께 돌아갈 때까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내 정의의 시간 동안에는 긍휼함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부모들은 말을 하지 않는 개들이 되지 마라; 너희들의 영적인 침묵은 너희 가족들에게 파멸을 가져올 것이다! 제때에, 그리고 때가 아니더라도 말하라, 네 아이들에게 영생이나 죽음이 진짜라는 것을 알려주라; 지옥과 악마는 존재하며 그들은 죄인들과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그의 계명을 어기는 모든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부모들아 하나님께 너희 집을 화해시켜라; 네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자녀와 함께 거룩한 희생에 참석하라; 내 목자들을 찾아 너희 자신과 가족들이 삶의 고백을 하고 진실로 내가 말하노니, 가족들의 상실에 대해 나에게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나의 말씀이 무엇인지 들어 실천하라: 벌써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모든 나무는 찍혀 불 속에 던져질 것이라 (마태복음 3장 10절).

부모들아, 내일 슬퍼하지 않도록 경고하노니. 너희 자신과 가족들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우리는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하나의 가족이 될 것이다. 네 목자: 성사 예수님; 사랑받지 못하는 사랑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