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마리아의 신비로운 장미 긴급 호소 - 콜롬비아 국민에게.
오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네가 죄짓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괴롭다!

내 사랑하는 콜롬비아이 어린 자녀들아, 너희 길을 곧게 하라.
나는 매우 슬프고 인류 대다수의 무관심과 배은혜에 마음이 찢어진다. 나의 아버지의 의식 각성이 다가옴에 따라 하늘의 신호는 더욱 강렬해질 것이며, 많은 영혼들이 정신적으로 준비되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아버지의 임재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나의 고통은 자비의 시간이 다 되어가고 내 아이들 대다수가 계속해서 죄짓는 것을 알기에 크다. 오 사랑하는 콜롬비아여, 네가 죄짓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괴롭다! 곧 너희가 정화될 것이니 아버지의 뜻에 합당하게 되도록 하라. 내가 너를 위해 아버지께 얼마나 간청했는지, 사랑하는 콜롬비아야, 진심 어린 회개를 기다리고 있는지 아느냐! 하지만 안타깝게도 매일 죄악이 심해지고 이 어머니의 고통을 증폭시킨다. 나는 계속해서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나라야, 정화가 더 쉬워지도록 말이다. 시온의 딸아 깨어나라! 네 길을 곧게 하라! 그리고 나의 아기들을 죽이지 마라, 왜냐하면 작은 자들의 피는 정의를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콜롬비아야, 너희가 많은 나라들 가운데서 특권을 가진 자들이니 거기에서 세상에 깨달음을 줄 자유의 외침이 나올 것이다. 시간이 점점 부족해지고 회개하지 않으니 말이다. 나는 네가 고통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아이들을 잃은 슬픔으로 애도하는 너희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도시 파괴로 인해 말이다. 나의 부름은 긴급한 것이니 사랑하는 콜롬비아이 자녀들아, 더 강렬하게 내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온 나라가 하나님께 돌아와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니느웨 사람들을 본받아 금식하며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 나라의 회개도 함께 하라. 모든 형태의 폭력이 끝나도록 기도해라. 이번 달 아버지께 바쳐진 마지막 날 정오, 나의 천사 시계 시간에 온 나라가 잠시 일을 멈추고 나와 함께 내 로사리오를 기도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날 금식하며 함께 아버지께 너희 나라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도록 요청한다. 무한히 자비로우신 나의 아버지는 너희 기도를 들으시고 간구를 들어주실 것이며, 니느웨 주민들에게 하셨던 것처럼 너희에게도 긍휼을 베푸시어 너희 나라를 벌하거나 파괴하지 않으실 것이다.
내 사랑하는 콜롬비아 국민인 어린 자녀들아, 나의 부름을 받아들여라. 나는 이 나라를 잘 알고 있고 그녀가 고통받고 아이들을 잃은 슬픔에 잠기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어서 와라,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아버지께 너희 나라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시기를 울부짖을 것이며 너는 그분의 거룩한 정의를 알 필요가 없을 것이다. 네 어머니: 마리아 신비로운 장미, 너희를 사랑하는 자.
이 메시지를 내 아이들 모두에게 알려라, 나의 사랑하는 콜롬비아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