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7월 8일 일요일
성부께서 인류에게 보내시는 가장 긴급한 부름입니다.
나의 정의가 법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왔노라!

내 백성들아, 내 상속재산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하늘의 불이 다가오고 있구나, 이는 나의 창조물과 피조물을 정화할 것이니라. 나의 땅은 출산하는 여인처럼 신음하고 별들은 깜짝 놀랄 것이며 행성들은 그 어떤 눈으로도 본 적 없는 천상 현상을 이루어 궤도를 맞출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 상속재산들아, 돌아설 길은 없으리라. 나의 정의가 법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왔노라. 인류는 나의 존재를 알게 될 것이며 그 누구도 나와 나의 말씀을 의심할 수 없을 것이다.
오 인류여, 너희의 사랑으로 인해 나는 내 독생자를 희생하여 너희에게 구원을 주었고 그의 흘린 피로 말미암아 내 이름이 영광을 얻었지만, 너희는 그가 희생하신 사랑의 신비를 거부하였도다. 이십 세기가 넘도록 지나갔건만, 너희는 여전히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있느니! 나의 의로운 분노의 잔은 이미 넘쳐흐르고 있으며, 너희의 죄와 무관심함이 우주를 지배하는 사랑의 율법을 깨뜨려 내 정의의 코드를 열었으니 곧 모든 죄악과 무애정 그리고 불의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피조물의 균형을 파괴하는 자는 너희뿐이므로, 창조물 전체가 너희에게 반역할 것이니라. 이제 나의 정의를 알지어다, 이는 모든 것을 정화하고 모든 것을 회복시킬 것이니라. 우주는 이미 격동하기 시작했고 하늘의 불은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게 할 길을 가고 있으며 너희로 하여금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서 내 존재를 인정하게 만들 것이다. 나의 이름은 인류 대다수에 의해 잊혀지고 왜곡되었으며, 너희 신들은 도시만큼이나 많고 예루살렘 거리에 있는 제단만큼이나 많은 불명예스러운 제단을 쌓아 바알에게 향을 피우는구나! 내가 확언하노니, 너희의 신들이 고통의 날에 너희를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창조물은 곧 변화될 것이며 모든 것은 처음과 같으리라. 내 자녀들은 모두 사랑의 균형을 지킬 것이며 더 이상 불의나 죄는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한 백성의 손에 넘어가고,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기록된 대로 나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그러므로 준비하라, 왜냐하면 나의 정의의 불꽃은 이미 지구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라, 내 의로운 시간이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선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여,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에 머물기를! 너희 아버지 야훼께서 모든 나라의 주인이시라.
나의 메시지를 땅 구석구석에 알리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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