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3월 3일 토요일
곧 가란반달에서 나의 어머니께서 모든 인류에게 메시지를 주실 것입니다, 너희가 큰 경고에 대비하도록 말입니다.

내 자녀들아,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이 사순기가 너희를 화해시키고 회개하며 너희의 하나님과 형제들과 화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진실로 내가 말하노니, 너희는 구원까지 모든 것을 마지막으로 미루었기 때문입니다.
너희의 오순절 이후 나의 성경 말씀은 이 시대에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의 성령이 임하실 것에 대비하고, 내 영께서 너희에게 용기와 절제를 주시도록 이번 오순절을 잘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닥칠 시련에 맞설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은총을 받으십시오. 양떼들아, 준비하라. 나의 오순절 이후에는 아버지의 계획대로 될 것입니다. 내가 말하노니, 너희는 내 표적이 임할 것에 대비하도록 하늘에서 큰 신호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사람들의 악함 때문에 모든 일이 가속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 주께서 언제 오실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예상치 못한 때에 너희 영혼의 문을 두드려 하나님과 형제들과 어떤 상태인지 보여주겠다.
부디 좋은 고백을 하고, 나의 몸과 피를 더 자주 받아라. 그래야 영적으로 내 앞에 나타났을 때 의롭다 함을 얻고 너희 영혼은 연옥의 영혼이나 스스로 자신을 정죄하는 자들의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너희는 자신의 잘못에 따라 영혼이 그에 상응하는 곳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성막에서 나를 방문하십시오. 나는 내게 가까이 와서 이야기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많은 축복을 흘리고 있습니다. 나는 부러지고 학대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너희의 잘못을 지우고 영혼을 정화하는 전면적인 면제를 주겠다. 내가 떠나려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 시대에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의 새롭고 하늘 예루살렘에서 다시 만날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때가 끝날 때까지 너와 함께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오십시오, 왜냐하면 내 자비의 샘이 이 날들에 더욱 풍성하게 넘치기 때문입니다. 와서 내가 너희를 더 가까이 끌어들이고 싶습니다. 그래야 내일 영원한 생명 안에서 기뻐할 수 있습니다. 나의 첫 금요일과 거룩한 시간을 지키십시오. 모든 것을 바쳐 너희 가문, 죽은 친척들, 그리고 조상들을 치유하십시오. 그러면 너희 유산과 너희 삶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와 단식, 희생, 성미사를 통해 내가 가장 내 자비가 필요한 영혼을 구원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영원에 누워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이나 법 없이 이 세상을 배회하는 사람들도 말입니다. 나는 나의 성막의 침묵 속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네가 찾고 있는 숨겨진 보물이다. 나는 너희의 구원이다. 내 평화를 주노니, 내 평화를 너에게 남긴다.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나라는 가까이 있다. 나는 너희 성사 예수님이다. 결코 잃어버리지 않을 친구입니다.
나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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