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인류에게 긴급한 외침이다!
내 아버지의 집이 더럽혀지리라!

얘들아,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고 영적인 양식을 배고파할 날들이 올 것이다. 하지만 찾을 수 없을 거야. 내 아버지의 집은 나의 적과 그의 악기들에 의해 더럽혀질 것이야. 베드로의 자리는 거짓 선지자가 차지하게 될 거고 큰 가증함이 시작될 것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3,4) (다니엘 12:11).
내 말씀은 오피르 금보다 더 희귀해질 거야.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이것들은 모두 기록된 대로 이루어져야 해.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가능한 한 많이 나의 몸과 피로 양육해야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지 않을 날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야. 내 몸과 피를 받을 수 없는 그날에는 지지대로 삼아 영성체를 세 배나 하도록 권한다. 어머니의 인도를 받아라, 그녀가 따라야 할 길을 보여 주실 거고 나의 정신과의 공동 연합 속에 머무르도록 안내해 주실 거야. 이미 너희와 함께 계신다. 예루살렘에서 내 사도들과 제자들처럼 똑같이 너희에게도 하실 것이다. 새로운 창문의 문으로 이끌어 줄 길을 보여 주실 것이다.
얘들아, 나의 양 떼들아; 적이 악기들을 통해 성체를 나누는 지옥 기계를 사용하여 내 공동 연합을 대체하고 있다는 것을 경고해야 한다. 거기에 나의 정신은 없다.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 아니다. 나는 거기 있지 않다. 그러므로 그 속임수를 받지 마라. 그런 성체로 영성체를 받지 마라. 그것들은 나의 몸과 피가 아니다.
나의 양 떼들아, 내 아버지의 집이 큰 더러움으로 인해 모욕을 받고 매일 드리는 예배가 중단될 때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너희를 충실한 자녀들과 남은 교회들로 인도해 주셔서 나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그날에는 첫 제자들처럼 박해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어머니와 천사들이 돌봐주실 것이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매달린 것처럼 붙어 있으면 너희 머리카락 한 올도 잃지 않을 것이다.
영성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제단 위에 거룩한 모습으로 당신을 경배합니다. 당신의 능력과 달콤함 안에서 믿으며 내 영혼에 스며들어 정화하고 내 마음에 불을 붙입니다.
성체 안에 진정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의 귀중한 보혈, 나의 지혜를 밝혀 주시고 마음을 차지하시고 항상 내 혈관 속에서 순환하게 하소서. 모든 감각이 당신의 신성한 기름 부음으로 표시되게 하고 내 심장이 오직 당신의 영광만을 위해 뛰며 내 입술은 영원히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양들을 위해 목숨 바치는 선하신 목자 예수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